조대연 지음
2009-09-01
10,000원 | 108쪽 | 247*205mm
종합평점 : 4.4 ( 4 명)
숫자로 보는 세상 시리즈. 우주,지구,인체,마이크로월드,에너지,역사,기후와 날씨,지리...어린이와 청소년의 상상력에 맞춰 숫자로 다시 꾸민 과학이야기이다. 세상을 숫자로 바라보면 모든 사물이 서로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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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과학 속에 이런 숫자들이......
    행복단지 | 2009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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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커가면서 정말 질문이 많아진다. 이 질문들을 잘 대답을 해줘야 아이들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기도 하고 사고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평소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던 분야의 것에 질문을...
    아이들은 커가면서 정말 질문이 많아진다. 이 질문들을 잘 대답을 해줘야 아이들의 지식의 폭을 넓혀주기도 하고 사고력 발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가끔 평소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던 분야의 것에 질문을 하면 당황스럽기도 하다. 나에게 있어 특히 어려운 분야는 과학이나 우주 관련 등 자연과학 분야이다. 기껏해야 기억하는 것이 아주 단순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제목이 숫자로 보는 세상이라고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사실 겁을 먹고 첫 페이지를 열긴 했지만 첫 장을 보는 순간 다행이라는 말부터 나온다. 왜냐하면 아주 쉽게 풀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단순하게 다루지만은 않았다. 일단 우주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이 이 책에서는 만만치 않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마저 들게 하였다.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알아두면 좋은 자연과학 속에 있는 수들의 개념, 그 수들과의 연관성,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숫자들을 알려주고 있다고 하면 쉬울 듯하다.
    예를 들어 지구 적도의 둘레는 4만 킬로미터 즘 되는데 이 숫자는 한반도의 40배쯤 되는 길이라고 설명한다. 잰 걸음으로 쉬지 않고 걸어 적도를 한 바퀴 도는 데 1년이 넘게 걸리고 여객기는 1시간 10분쯤이면 한반도의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 그 여객기가 이틀을 꼬박 날아가야 적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것이라 설영한다.
    그림책을 가만히 보면 정말 재미있는 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우주의 크기를 보는 4가지 방법이라든지 우리가 밤하늘을 보며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는데 이별들의 크기도 한번 짐작해볼 수 있기도 하다. 물론 모두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별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우주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게 해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일단 우주의 역사, 모습들을 잘 알 수 잇게 해 놓았다. 그냥 먼 우주라고 생각했던 것이 요즘은 과학의 발달은 여러 방면으로 알아가고 있고 접근하고 있는 시대이다.
    하늘을 보며, 우주를 보며 막연하게 꿈을 꾸거나 상상만을 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상상력에 그 원리와 모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주 과학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것들이나 우주라고 하면 너무 넓은 상상만의 세계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그 숫자들과 과학의 개념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 숫자로 보는 세상 1
    현지공주 | 2009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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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과학책은 별로 즐겨보질 않아서 과학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일까요?아이에게도 과학은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아요.그것은 아이가 즐겨 보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우리 딸은 먼저 과학책...
    사실 과학책은 별로 즐겨보질 않아서 과학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아이에게도 과학은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그것은 아이가 즐겨 보는 책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우리 딸은 먼저 과학책을 즐겨보질 않더라고요..^^
    이건 엄마가 잘못한 것이겠지요.
    너무 창작책 위주의 책만 보여준것과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저도 책을 안 사준것등,, 여러가지 원인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이 되고,
    또 내년부턴 학교에서 과학도 배울꺼같고 해서 과학책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때 마침 떠올랐던 것이 바로 요즘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 선덕여왕인데..
    (어제도 저랑 같이 보고 잤어요..)

    거기서 일식이 나오잖아요?
    그전에 월식도 나오고..
    그때 우리딸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잘 몰라서 질문에 답을 못해주었는데
    신랑이랑 여러 이야길 하더라고요.
    숫자로 보는 세상은 <우주>에 대한 이야길 담고 있고,
    또 어제 아이가 이야기한 행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되어있어서
    아이가 질문할때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딸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이때가 바로 공부의 적기인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창작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는 읽지는 않았지만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을 읽어봄으로써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숫자로 보는 세상
    새벽별 | 2009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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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성에 관한 책이 집에 서너권 있어서 몇달전 아이와 지점토로 행성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색종이로 태양을 기준으로 크기를 가늠해 오려서 우주를 표현해보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해와 달과 수많은 별들은 실...

    행성에 관한 책이 집에 서너권 있어서 몇달전 아이와 지점토로 행성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색종이로 태양을 기준으로 크기를 가늠해 오려서 우주를 표현해보기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해와 달과 수많은 별들은 실생활에서 크기를 가늠하기가 힘들지만 그렇게 활동을 해봅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었다. 우주 속에서 지구가 얼마나 작은지를 새삼 실감해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태양보다 2100배 큰 VY카니스 마요리스별이 있다는 것과 별은 붉은색보다 파르스름한 푸른색을 띈 것이 더 뜨겁다는 사실을 알고 참 신기했었다. 어느 시인은 별을 보며 창백할수록 더 뜨겁게 빛나는 저 하늘의 위대한 모순이여라고 노래했다고 한다. 별들의 가문에서 태양은 손녀뻘이란 말에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태양은 가벼운 원소인 수소와 헬륨이 주성분이지만 압력이 높은 태양핵은 물보다 비중이 150배나 높다고 한다. 우유 한팩 분량이 무려 150킬로그램이 나가는 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명왕성, 해왕성, 천왕성, 소행성, 달, 별에 이어서 블랙홀, 처녀자리 은하단, 황소자리 게성운, 고리성운에 관한 것을 아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목성의 핵은 크기가 지구만한 핵을 가지고 있고 지구 1300개 이상 담을 수 있을 만큼 큰 행성이다. 토성은 태양계에선 가장 밀도가 낮은 행성이고 해왕성은 바람이 가장 강하고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이다. 천왕성은 84년에 한번씩 태양을 공전하는데, 어떤 곳에서는 밤이 40년동안 계속되기도 한다. 지구전체엔 철이30%로 많기 때문에 태양이 지구에 해로운 입자를 날려보낼때 지구 자석이 만든 자기장이 그것을 막아준단다. 금성은 지구와 가장 닮은 행성이고 가장 뜨거운 행성이다. 화성의 질량은 10분의 1가량 작은 행성이어서 지구에서 60킬로그램중인 사람의 몸무게는 화성에서는 22킬로그램중이 된다. 여름은 온도가 섭씨 17도이고 겨울에는 섭씨 -140도까지 내려가 기온차가 무척 심하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수성은 태양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기에 태양에 끌려들어가지 않으려면 지구나 금성보다 빠르게 공전해야하기 때문에 88일만에 태양을 한바퀴 돈다. 명왕성은 한때 행성에 속했지만 2006년에 왜소행성으로 제외됐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우주에 대해서 참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신선했다고나 할까! 몰랐던 지식들을 많이 접하게 돼서 너무나 재미나게 읽혀졌다. 알찬 지식과 상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인해 우주에 관한 백과사전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가 원하는 행성을 찾아서 상세히 찾아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인 책이다. 과학개념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숫자로 바꾸어 풀어준 이 책은 책 표지만큼이나 재밌었다.


  • 이렇게 큰 숫자로 나타내야 하다니...
    봄햇살 | 200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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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다닐 때 지구과학과 물리를 제일 어려워했다. 그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어려웠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더 크다. 이러나 저러나 어려웠다...

    학교 다닐 때 지구과학과 물리를 제일 어려워했다. 그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어려웠기 때문에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더 크다. 이러나 저러나 어려웠다는 얘기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지구과학에 대한 책을 꽤 읽었다. 하지만 역시 어렵다. 읽을 때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다가도 책을 덮는 순간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쑤다. 그러니 이 책을 볼 때 아주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야 했다.

    판형만 보아서는 그림책인 줄 알았다(이상하게 오늘 본 두 권의 책은 모두 그림책 판형이지만 내용은 꽤 되는 책들이다). 처음 책을 열어보았을 때는 빽빽한 글씨에 놀라 일단 덮은 다음 시간을 충분히 갖고 다시 읽었다.

    숫자로 보는 세상 시리즈 첫 번째 권이란다. 뒷표지에 있는 글을 보니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올 모양이다. 일단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다. 우주로부터 지구, 인체로 좁혀지는 모양이다.

    우주에 관한 내용이라 그런지 숫자가 엄청 크다. 손에 잡히지 않는 숫자라고나 할까. 사실 조 단위 이상으로 넘어가면 가늠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이렇게 제시한다. 만약 지구의 크기를 지름 10센티미터 사과만 하게 축소하면 지구와 달의 거리는 2.9미터의 농구 골대 높이라는 식으로. 그제서야 조금 감이 잡힌다. 또 행성의 크기 비교를 이야기할 때도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잡고 그에 비해서 다른 행성의 크기를 비교해주기 때문에 눈으로 가늠하기 좋다.(54,55쪽의 그림)

    그러나 태양계나 은하를 설명하기 때문에 숫자가 커서 어쩔 수 없겠지만, 역시나 어렵다. 툭하면 나오는 숫자는 오히려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현실에서 사용하는 숫자보다 훨씬 큰 수가 나와서 그렇기도 할 것이다. 지구나 인체라면 상상 가능한 숫자가 나올 테니 그 때는 훨씬 재미있겠지.

  • 숫자로 들여다본 우주
    공주엄마 | 2009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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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표지만을 보고는 우주를 알기쉽게 풀어놓은 그림책이려니 생각했다 큰 낭패감마저 들었었다. 생각외로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한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한편으로 우주를 이렇...
     

    처음 표지만을 보고는 우주를 알기쉽게 풀어놓은 그림책이려니 생각했다 큰 낭패감마저 들었었다. 생각외로 어렵고 난해하고 복잡한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한편으로 우주를 이렇게 표현할수도 있겠구나 색다름을 느끼게되었었다.


     


    크고 멀고 캄캄한 우주를 숫자로 표현해놓은 이 책속에서 지구는 수박이되었다 사과가 되었다가 작은 모래알갱이가 되고 있다. 그렇게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있는 푸른행성 지구에서 출발하여  태양계 우리은하 그리고 다른 은하단까지 광활한 우주, 넓고넓은 우주를 보여주고있었습이다.


     


     


     


    1초에 30만km를 이동한다는 빛의 속도는 인간이 감히 상상할수 없는 속도를 자랑하지만 숫자로 보는 세상속에서의 우주에선 한없이 느리게 느껴진다. 지금껏 인류에의해 발견된 가장 먼 은하까지의 거리가 130억 광년이라하니 그 숫자로 들여다본 우주가 어렵고 난해할수밖에 없었다. 또한  지금껏 알려진 우주에 대한 지식을 모두 숙지한다해도 백점만점에 4점이라 하니 그만큼 극히 일부분만이 우리가 알고있다는 사실이었다. 


     


    과학자들은 우주에 7다음에 0이 무려 22개가 따르는 숫자만큼의 별이 있을거라고 추축한단다. 60억 인류가 1초에 하나씩 별을 헤아려도 무려 37만년이 걸리는 숫자이니 얼마나 크면서 위대하고 어마어마한지를 감히 짐작해 보게된다. 그리고 30만km를 달리는 빛이 너무 멀리있기에 아직도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은 별의 빛이 있음을 생각하면 최고로 자부했던 속도가 얼마나 느린것인지를 실감하게도된다.


     


    이렇듯 숫자속 우주는 우리가 미쳐 헤아리지 못한 다양한 세상을 색다른 방법으로 전해주고있었다. 또한 난 막연히 우주 미아가 되어버리는 공간이라 생각했던 블랙 


     


    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수있어 좋았다


     


     


    태양계내에서의 유일한 별로서 지구 생명체의 원천이 되고있는 태양의 나이는 46억살, 사람들은 그 태양의 수명을 100억년이라 예상한다는데 그렇다면 54억년의 시간이 남아있는 셈이다 하지만 55억살쯤 되면 지금보다 10% 더 뜨거워지며 지구 생명체는 멸종에 이른다고한다. 지구의 최후를 예고하는 말이거만 언제쯤 도래할지 모르는 너무도 긴 시간이기에 우리는 두려움이 없다.


     


    우주는 아마도 그런것이 아닐까?.  너무도 크고 광활해서 인간의 손으로는 어쩌지 못하는것, 하지만 우리는 오랜시간그것을 정복하려 노력해왔기에 비록 4%의 지식일뿐이지만 알게된 것일게다. 비록 어려운 야기였지만 우주에 대한 많은 색다른 시각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630637

  • 숫자로 보는 세상 (나의 우주)
    건희채빈 | 200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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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우주는 얼마만해?? 아이가 얼마전 나에게 한 질문이다.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까. 엄청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고 커라고 대답을 해줬지만 내심 진짜 얼마만할까 궁금해진다. 학창시절 태양과 지구와의 거...

    엄마 우주는 얼마만해?? 아이가 얼마전 나에게 한 질문이다.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할까. 엄청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고 커라고 대답을 해줬지만 내심 진짜 얼마만할까 궁금해진다. 학창시절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숫자로 표현되어 배웠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상식은 백지화되어버렸다. 엄청 큰 지구도 우주의 일부분일뿐이라는 말은 아이에게 아직은 너무도 막연한 단어들일뿐이다.


     


    숫자로 보는 세상 시리즈는 우주, 지구, 인체, 마이크로월, 진화, 에너지, 수의 세계, 기후와 날씨, 지리등 어마어마한 규모와 범위를 자랑하고 있어 도저히 상상하기도 힘든것을 숫자로 크기를 양을 거리고 표현해 풀어주고 있다. 단순히 엄청 멀리있다는 표현이 아니다 정확한 숫자로 표현되어 있어 조금은 현실과 가깝게 느껴지게 한다. 1권에서는 지구를 비롯해 행성들의 이야기와 태양계등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들어있다.


     


    과학은 사실 너무 어렵다. 특히나 지구과학은 넓은 범위와 어려운 용어와 끝이 보이지 않는 숫자들의 나열, 그렇기에 아이들은 과학을 조금씩 싫어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배열로 과학이 이제는 더이상 어렵고 싫어하는 존재가 아님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의 행성 그리고 다양한 용어들때문에 신비로운 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있는 조그만 지구가 아닌 더 넓은 세상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렇게 외우는 우주가 아니라 크기들을 비교하고 그속에 담긴 에피소드들을 정확한 숫자와 함께 공부하여 앞으로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가 쉬워질것 같다. 물론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 숫자로 세상을 보니 더 흥미롭다. 숫자, 우주, 지구, 행성
    책방꽃방 | 200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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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번만에 에베레스트를 발밑에작은 어린이의 키를 1미터라고 하자. 어린이의 키에 10을 곱하면 10미터이니까, 3층짜리 건물 높이쯤 되고 101 미터라고 쓸수 있지, 여기에 다시 10을 곱한 102 미터는 30층 건물의 높...
    네번만에 에베레스트를 발밑에
    작은 어린이의 키를 1미터라고 하자. 어린이의 키에 10을 곱하면 10미터이니까,
    3층짜리 건물 높이쯤 되고 101 미터라고 쓸수 있지, 여기에 다시 10을 곱한 102 미터는 30층 건물의 높이가 돼. 103미터는 꽤 큰 산의 높이이고, 104미터는 지구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보다 높아.
    10곱씩 할때마다 높이가 쑥쑥 올라가지?    ---- p12

    왠지 참 독특하고 재미난 표현인듯 느껴지지 않나요?
    왜 예전에 그런 넌센스 퀴즈가 있었죠!
    코끼리를 세번만에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
    냉장고 문을 연다. 코끼리를 집어 넣는다. 문을 닫는다.
    였나요?
    위에 적힌 글은 이 책속에 등장하는
    뭐 그런 식의 표현쯤 된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는 아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까지 잘 표현해주고 있는 이 책
    참 그 표현법이 신선하고 재밌네요!

    그리구 그거 아세요?
    달이 점 점 멀어지고 있다는군요!
    1년에 4센티씩!
    별거 아닌거 같지만 달이 태어난 뒤로 45억년 동안
    무려 14만 킬로미터나 지구에서 멀어졌다는군요!
    믿기세요?
    그럼 점 점 더 멀어질텐데 그땐 어떻게 되는거죠?

    그리구 하루가 점점 짧아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사람도 물체도 둥둥 떠오른다는군요!
    그럴땐 느리게 자전하는 북극이나 남극쪽으로 달아나야한다네요!
    그런데 언제 거기까지 달아난다죠?

    아무튼 이 책 참 재미나고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우주가 워낙 넓고 커서 그것을 상상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크기의 사물로 비교해
    표현하는 방법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물론 그냥 글로만 표현하면 왠지 지루할테지만 그림으로까지 친절하게 도와준답니다.
    게다가 소제목들이 더  궁금증을 불러 책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과학자가 그것도 몰라?
    회초리로 맞아야 알 수 있는 것들
    싸움을 멈추면 죽어!
    한개가 십억개를 이긴다.
    우리는 모두 죽은 별의 자식이다.
    조족지혈 대 유아지존
    여기선 무조건 일방통행이야!
    등등


    어떤가요?
    흥미롭지 않나요?
    정말 이 책은 숫자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만큼 모든것들이 숫자로 표현된답니다.
    아이들이 수학이라면 어려워할지 모르지만 숫자라면 괜히 아는체할거 같은 책이랍니다.
    아마 엄마나 아빠들이 더 빠져들지도 모르겠군요^^
  • 숫자로 우주에 접근해보기~
    보물섬 | 2009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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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란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우주가 뭔지 설명하려고 하면 참으로 어렵지요.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까, 시작점부터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숫자로 잡았어요.숫자로 우주를 보니 참 재밌네요. 10의...
    우주란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우주가 뭔지 설명하려고 하면 참으로 어렵지요.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까, 시작점부터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숫자로 잡았어요.
    숫자로 우주를 보니 참 재밌네요.
    10의 무한승으로 커지는 숫자들은 알쏭달쏭하기만 하지만,
    나를 1로 놓고 봤을때 우주는 얼마나 되는지, 우조속에 들어있는 것들은 어떤것인지
    흥미를 유발할수 있어요~
    중간중간 리얼한 그림들과 쉬운 그림들도 도움이 됩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달이 공전을 멈추면 어떻게 될까 등, 여러가지 상상들에
    대한 것도 과학적으로 재밌게 설명을 해줍니다.
    노트처럼 손으로 그린듯한 그림과 설명들이 이해를 많이 도와주는것같아요.
    얇은 책이지만 참 알차게 여러가지 내용을 많이 담고 있고,
    우주의 개념을 잡는데 도움을 줄듯합니다.
    다만,,어느정도 숫자의 개념도 알고 있어야겠죠.

    하지만,이 책을 보고도  역시 우주는 어려운것같네요~
책 속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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