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13,800원 | 244쪽 | 210*148
대상 : 30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꼭 필요한 힘을 실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아왔던 양육에 관한 오류와 실수들을 바로잡고, 좋은 부모가 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처방과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처방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연구와 실험,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었다. 그러다보니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도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다수 담고 있다. 이에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특히 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가?’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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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말한다 _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학부모 독자들의 한 줄 소감
추천의 말
감사의 말 _ 5개국, 20년에 걸친 성과… 자녀양육에 관한 새로운 고찰과 노하우

프롤로그 _ 아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닌 부모의 영향에 의해서 완성된다

PART 1 부모의 역할
모든 기대의 출발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은 과연 어떤 부모인가
슈퍼부모의 자녀양육 핵심 노하우

PART 2 뛰어난 성취의 비결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성취습관을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를 지원하고 도울 것인가
지능보다는 환경이 영재를 만든다
아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닌 부모의 영향에 의해 완성된다
이 책을 활용하는 법
부모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결국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들어야 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3 부모의 기여도
아이의 성취에 부모는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아이의 성공에 부모는 얼마나 기여하는가
동기 불러일으키기
부모가 관심을 갖지 않아 발생하는 피해는 아이에게 너무 크다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4 부모 효능감
누구도 부모만큼 아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부모 효능감이란 무엇인가
아이들의 성적 20~30%는 부모가 결정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5 그릇된 상식 바로잡기
부모의 그릇된 상식이 아이를 망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부모의 그릇된 상식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아이의 삶을 망가뜨리는 그릇된 상식
그릇된 상식 바로잡기
아이들에게 삶에 유용한 질문 세일하기
부모의 선택과 강요가 아닌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부모의 기대를 적극 전달한다
올바른 가치관과 믿음이 아이의 꿈을 만든다
어릴 때는 의존적이되, 어느 정도 자라면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6 압력 행사하기
적절한 압력을 행사하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아이에게 압력을 얼마나 행사해야 하는가
심리적인 지지는 많이, 스트레스는 적게
지나친 압력은 아이의 성취를 가로막는다
아이에게 압력을 행사하는 사람들 및 그에 따른 처방
압력의 수준을 규칙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아이의 상황에 따라 압력의 수준을 조절한다
아이의 성적이 떨어졌을 때 압력을 행사하는 방법
아이의 성적이 올랐을 때 압력을 행사하는 방법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7 시간 활용법
성취하는 규칙과 일과를 만들어준다

시간을 잘 활용하려면 ‘규칙’이 있어야 한다
공부와 관련된 일정한 절차를 습관화시킨다
아이의 시간을 모니터링하면 더 많은 성취가 가능하다
아무리 좋은 규칙도 부모가 관심이 없으면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가장 중요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가장 먼저 하게 한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하기
학교에 결석하지 않기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8 부모의 관여도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린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의 종류와 양
숙제 및 학교 공부를 얼마나 도와줘야 하나
부모의 역할은 가이드만으로도 충분하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게 해선 안 된다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땐 모든 일을 중단하고 적극 도와야 한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학교 프로젝트는 절대 대신해줘선 안 된다
핵심 체크 포인트

PART 9 훌륭한 학습자
가장 훌륭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사람

부모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아이들이 배울만한 꺼리를 주변에 배치한다
아이를 훌륭한 학습자로 키우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제공해야 하나
핵심 체크 포인트
5개국, 20년에 걸쳐 1만여 명의 최우수학생과 그 부모들 심층 취재, 연구
교육 강국 핀란드, 독일, 미국 등의 세계적인 교육학자와 최고의 연구팀 참여!
다수의 국제학회 및 학술지에 발표해 세계 유수의 언론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조명을 받았던 자녀양육 전략과 노하우

1. 아이의 삶에 지나치게 간섭하고, 감독하는 한국부모들을 향한 쓴 소리

한국부모들이 가장 잘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녀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나오는 슈퍼부모와 한국부모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우선, 한국의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감독하여 아이 스스로 성숙할 기회를 빼앗는 반면, 슈퍼부모들은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하게 만들었다. 또한 한국부모들이 당장의 성적에만 관심을 기울였다면, 슈퍼부모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좋은 습관과 자세를 키워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부모와 슈퍼부모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다림’이었다. 한국부모들이 아이의 삶에 직접 관여하고 감독하는 반면, 슈퍼부모들은 극성스럽게 기다릴 줄 알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가이드만 제시할 뿐,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절대 관여하거나 간섭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적지 않은 한국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 큰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녀교육에 있어 모든 문제를 철저히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자녀교육에 있어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부모의 입장이 아닌 철저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야만 아이와 부모 모두 상처받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다.

2. 세계적인 교육 강국 핀란드, 독일, 미국 등의
세계 최고 교육학자들 및 연구팀 참여 화제

이 책은 한국과 미국, 핀란드, 독일, 중국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20년에 걸쳐 1만여 명의 최우수학생과 그 부모들을 심층 취재,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그 과정에서 세계적인 교육학자들과 최고의 연구팀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들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산드라 세슬로위츠 교수(뉴욕주립대학교), 나탈리 펠드만 교수(뉴욕시립대학교), 샬린 코놀리 교수(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안젤라 클라바스 교수(뉴욕 세인트 존스대학교), 메릴린 베르나 교수(뉴욕 세인트 프랜시스대학교), 애니 펭 교수(윌리엄앤메리대학교), 로잘린드 우 박사(대만 국립교육연구소), 플러리스 교수(그리스 크레타대학교), 우토 선생(일본 도쿄 교육국), 우 우티엔 박사(대만 국립사범대학교), 헬러 교수(독일 뮌헨대학교), 띠리 교수(핀란드 헬싱키대학교), 시 지아농 교수(중국 과학원), 월버그 교수(일리노이대학교), 다이애나 봄린드 박사(캘리포니아대학교), 제어 브로피 박사(미시간주립대학교), 센포드 돈부시 박사(스탠퍼드대학교), 제클린 에클레스 박사(미시간대학교), 조이스 엡스타인 박사(존스홉킨스대학교), 제인 칼 박사(마이애미대학교), 윌버 브룩오버(미시간주립대학교), 프란시스 갈톤 경(우생학 창시자), 레타 홀링워스(컬럼비아대학교), 루이스 터만(스탠퍼드대학), 한석실 교수(영동대학교), 안도희 교수(중앙대학교), 강민희 박사(성균관대학교), 이혜주 박사(중앙대학교) 등등….

3. 세계 유수의 언론과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조명을 받은 신(新) 이론

저자들은 ‘자녀를 지혜롭게 돌봐서 뛰어난 성취를 하게 만든 부모’를 ‘슈퍼부모’라고 명명하였다. 그리고 그들을 조사, 연구하면서 모든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적용하면 놀라운 성과를 낼만한 방법을 다수 발견하였다. 이를 여러 국제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해 세계 유수의 언론 및 많은 부모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학회와 학술지에 발표한 자료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많은 부모들이 읽고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보다 더 많은 부모들이 읽기 쉽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그 동안 잘못 알아왔던 자녀양육에 관한 많은 오류와 실수들을 바로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슈퍼부모들이 자녀의 성공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던 지혜로운 양육 전략 및 자녀교육에 관한 뛰어난 처방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4.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양육에 관한 새로운 지혜

부모는 아이를 대신해서 직접 뛰는 선수가 아니다.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돕고, 지지하며, 잘 하라고 응원하는 역할만으로도 충분하다.
비유하자면, 부모의 역할은 범선을 움직이는 ‘바람’과도 같다. 바람이 없으면 범선은 절대 움직일 수 없다. 이는 모든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매우 중요한 것이다. 배를 움직이는 사람은 부모가 아닌 아이 자신이기 때문이다. 즉, 자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이라는 배의 선장이 되어 앞(미래)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부모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 만일 그렇지 않고 부모가 계속해서 아이를 도와주게 되면 언젠가는 결국 배가 멈추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자녀양육에 있어 모든 기대의 출발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왜 아이가 관심도, 열정도 없어 하는 일을 억지로 시키려고 하는가.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부모의 욕심에 있다. 왜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려고 하는가. 아이의 인생은 오로지 아이에게 맡겨야 한다.

5. 슈퍼부모들이 자녀의 성공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던 자녀양육 전략과 노하우

이 책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꼭 필요한 힘을 실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아왔던 양육에 관한 오류와 실수들을 바로잡고, 좋은 부모가 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모가 반드시 해야 할 처방과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처방을 함께 제시하고 있는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연구와 실험,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었다. 그러다보니 가정은 물론 학교에서도 활용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자녀양육 및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다수 담고 있다. 이에 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특히 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떻게 아이를 키울 것인가?’에 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6. 출간 전 이 책을 먼저 읽어본 학부모 평가단의 평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자녀양육에 관한한 나는 초보 엄마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한명님, 41세, 초등 4학년 학부모

“가정은 닻이 아니라 돛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 조유진/ 41세/ 초등 3학년 학부모

자녀양육의 제1원칙!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릴 것.
- 고순례/ 38세/ 초등 1학년, 유치원생 학부모

상식을 뛰어넘는 아이들에 관한 새로운 고찰.
- 이현주, 42세, 초등 3학년 학부모

예측 불가능한 아이들의 세계에 한 발짝 다가선 느낌.
- 조윤희, 38세, 유치원생 학부모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책.
- 노춘심, 50세, 초등 6학년/중학교 3학년 학부모

상처받지 않고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양육의 지혜.
- 최연미, 42세, 초등 6학년 학부모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되는 책.
- 박예진, 43세, 초등 4학년 학부모

처음으로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책.
- 박초롱, 33세, 초등 1학년/유치원생 학부모

이제 양육에 대한 두려움 및 어려움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게 되었다.
- 이은정, 38세, 유치원생 학부모

어쩌면 교육이 필요한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일지도 모른다.
- 강보라, 31세, 초등 1학년 학부모

교사인 나조차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가득하다.
- 정가람, 43세, 초등 5학년/중학교 2학년 학부모
  • 슈퍼부모들의 자녀양육법 좋은부모,자녀양육
    하양물감 | 2015년 02월 10일
    슈퍼부모는 이 책의 저자들이 "자녀를 지혜롭게 돌봐서 뛰어난 성취를 하게 만든 부모"를 명명하기 위해 만든 단어이다.​ "한국과 미국, 중국, 핀란드 독일 등 5개 국가에서 20여 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슈퍼부모들이 자녀의 성공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던 지혜로운 전략과 자녀교육노하우"(감사의 말 중에서)를 담았다고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였다. 다만, 이 책이 강조한 연구의 집대성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위나 행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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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부모는 이 책의 저자들이 "자녀를 지혜롭게 돌봐서 뛰어난 성취를 하게 만든 부모"를 명명하기 위해 만든 단어이다.​ "한국과 미국, 중국, 핀란드 독일 등 5개 국가에서 20여 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슈퍼부모들이 자녀의 성공 기초를 다지는 데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던 지혜로운 전략과 자녀교육노하우"(감사의 말 중에서)를 담았다고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였다. 다만, 이 책이 강조한 연구의 집대성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행위나 행동에 대한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나있지 않음은 아쉽다. 물론 저자는 이 책이 학회나 학회지에 발표한 자료들이 매우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부모들이 읽고 적용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들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의 전체내용을 관통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아이들은 성취에 필요한 요소를 각각 다르게 갖고 태어난다. 부모는 자녀의 타고난 특성을 잘 활용하여 매일매일 성취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한다는 것과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각 파트별로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PART1. 모든 기대의 출발은 아이의 관심과 흥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뛰어난 성취는 기초는 대부분 학령기(만6세~만12세)에 마련된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가 극성을 부리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극성'이라는 말이 우리 사회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단어이기 때문에 잘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저자는 이 '극성'을 아이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23가지 정도의 핵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지능보다 좋은 습관을 길러줄 것, 너무 일찍부터 독립심을 강조하지 말 것, 항상 아이를 향해 안테나를 세우고 있을 것,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들여줄 것 등이다.

     

    PART2.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뛰어난 성적을 올린 학생들의 부모는 학교에서 자녀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그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42) 이 칭찬에 대해서는 책을 읽다보면 자주 나온다. 예전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며 칭찬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이 회자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떨 때 칭찬을 해야 하는가이다. 칭찬은 반드시 칭찬받을만한 일을 했을 때 필요하다. 그렇지 못할 때는 격려가 필요하다.

    영재를 배출한 가정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한다. 집에 책이 많고, 가족구성원이 독서를 즐기며, 상호존중하고, 예절을 지키고, 배움을 중요시한다. (P.48) 책의 저자는 자녀의 수학과 독해능력의 20~40%는 부모가 결정한다고 보았다. 유전적인 결정이 아니라, 부모의 배움에 대한 가치관과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 자녀에게 적용하는 규칙들이 끼치는 영향을 말한다.

     

    PART3. 아이의 성취에 부모는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슈퍼부모들은 교사가 자녀의 학교 성적에 큰 영행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교사들의 지도 방식은 모든 학생들에게 일정한 요인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생각은 나와 같다. 사람들은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사교육을 없애야 한다고 말하면서 공교육을 강화해야한다는 논리를 편다. 나는 공교육이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교육은 특출나게 잘하는 아이든 그렇지 못한 아이든, 또는 아주 힘들어하는 아이든 모두를 이끌고 가야한다. 공교육은 그들을 일정수준(그 시기에 알아야 할 필수요소)까지만 이끌 수 있으면 된다. 그 중에서 특출나게 뛰어난 아이나, 부진한 아이들은 그에 맞는 맞춤식 교육이 필요하다. 그들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사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사교육은 학원으로 아이들을 밀어넣자는 것이 아니라 방과후수업이든, 학원이든, 또는 부모의 노력이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한다는 것이다.

     

    PART4. 누구도 부모만큼 아이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부모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의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대략 320~30%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P.89) 즉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이 20~30% 정도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모의 영향'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녀로 하여금 공부를 하게 만들고, 성취하고자 하는 자아개념과 자세, 동기를 키워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전략, 게임계획, 처방 등을 말한다.

     

    PART5. 부모의 그릇된 상식이 아이를 망친다.

    저자들이 제시한 8가지 그릇된 상식 중에서 한 가지만 짚어보자.

    우리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행복뿐이다...라는 말. 저자는 학령기의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성취를 하지 하지 못한다면 그 아이가 과연 행복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성취는 학업성적 1등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모르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 즐거움, 배움을 통해 얻는 성취 등을 포함한다. 뛰어난 성취를 하려면 '능력, 교율, 자신감, 공부하는 습관'등 4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P.103) 이것은 이 아이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나가게 되었을 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ART6. 적절한 압력을 행사하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압력'이라는 말도 '극성'이라는 말처럼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슈퍼부모들의 압력이란 '관심' 수준의 압력을 말한다. 그리고 그 압력은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PART7. 성취하는 규칙과 일과를 만들어준다.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형성된다고 한다. 따라서 부모는 공부오하 관련하여 일정한 절차를 습관화시킬 필요가 있다. (P.174) 가장 중요한 일과는 학교에 다녀오자마자 숙제부터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학원을 가거나 오후일과를 바쁘게 지내다보면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숙제를 매일 같은 시간에 하도록 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독서습관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손이 닿는 곳에 참고할 수 있는 책을 준비해두고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시간을 정해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잠 들기 전에 책을 한 권씩 읽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아무리 좋은 규칙이라도 부모가 관심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PART8.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린다.

    그렇다면 부모는 어느 정도 아이에게 관여를 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 대신 부모는 학습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재미와 즐거움을 자녀에게 알리고 강조해야 한다. (P.203)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도움을 요청할 때 가이드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아이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는 다른 일을 제쳐두고라도 도와줄 수 있어야 한다.

     

    PART9. 가장 훌륭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는 사람

    자녀의 지적발달을 촉진시키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와 '환경'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자녀와 부모간의 대화가 필수적이다. 대화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알아내고, 아이는 부모의 도움을 적절할 때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였다. 나의 아이가 처해 있는 상황과 문제는 일반화하기 어렵다. 따라서 부모로서 아이를 면밀하게 살피고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야한다. 슈퍼부모라고 일컬어지는 그들의 방법을 무조건 맹신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기본은 있다. 아이를 자유롭게 키운다고 하여 방치하라는 뜻은 아니라는 것, 부모는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부모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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