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드 랑빌리 지음 | 마리알린 바뱅 그림 | 곽노경 (번역자 순위: 3612 / 순위변동: 2064) 옮김
시공주니어 ( 분야 순위: 46 / 순위변동: 3)
2008-10-25
7,000원 | 36쪽 | 232*215mm

출간이후의 총판매량을 수식을 통해 예측하는 값입니다. 노출되는 정보를 이용하여 수식으로 계산하다보니, 실제 집계하고는 다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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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똥오줌을 가릴 줄 알게 된다. 하지만 낮에 잘 가리는 아이들도 밤에는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밤은 무의식이 작용하기에 아이들이 마음먹는 대로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톰은 자꾸 이불에 지도를 그려 걱정이 태산이다. 안 그러고 싶은데…… 속도 상한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 오줌을 안 싸면 달력에 해님을, 싸면 구름을 그리며 재미나게 이를 극복해 간다. 밤에 오줌을 싼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톰의 마음에 공감하며 위로를 받고, 톰이 오줌싸개 버릇을 고친 것처럼 자신도 해낼 수 있다는 다짐을 하게 될 것이다.
오줌싸개 버릇은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야단쳐서도 안 되고, 다그쳐서도 안 된다. 아이를 지켜보며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최선이다. 실수로 오줌을 싸면, 아이 스스로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죄책감을 갖기 때문에, 부모가 혼을 내면 아이는 좌절감에 빠지게 된다. 부모들은 이 책을 읽으며 톰의 부모님처럼 아이한테 보조를 맞추고 느리게 걸을 줄 아는 여유로운 자세가 아이의 그릇된 행동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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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 천천히~
    지유니 | 2008년 12월 07일
    아동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구강기, 항문기 등등 아동들에게는 커가는 과정에 발달 과정이 있더라구요. 너무 일찍 배변훈련을 시키면 항문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거라고 배웠거든요. 엄마들은 급하게 가르치려고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본인이 스스로 오줌싸는 버릇을 고치려고 하는 톰의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달력에 구름을 그리게 되네요. 그래도 어른들이 실수를 탓하지 않고, 아이가 안심하고 자신의 습관을 제대로 들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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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면 구강기, 항문기 등등 아동들에게는 커가는 과정에 발달 과정이 있더라구요. 너무 일찍 배변훈련을 시키면 항문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거라고 배웠거든요.


    엄마들은 급하게 가르치려고 하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본인이 스스로 오줌싸는 버릇을 고치려고 하는 톰의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달력에 구름을 그리게 되네요. 그래도 어른들이 실수를 탓하지 않고, 아이가 안심하고 자신의 습관을 제대로 들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밤에 지도를 그리지 않은 날은 햇님, 지도를 그린 날에는 구름을 그리고 있거든요. ^^)


    아이들이 읽기보다는 어른들이 읽고 마음을 다스려야 겠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좀 늦어도 괜찮아..."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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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축복맘 | 2008년 12월 13일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우리 아이가 밤에 잠잘때 소변가리기를 하더니 심적인 스트레스가 생겨서 그런지 어쩔때 소변을 못가릴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란 표지를 보며 이제 무슨 말이지 ? 하고 물어보네요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다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아, 오줌 쌌다는 말이구나 하네요 ㅎㅎㅎ 밤에 오줌을 싸면 여행하기도 불편하고 아이가 컸는 데 기저귀차고 다니기도 불편할 것 같아요 여기에 나온 엄마는 오줌을 싸지 않으면 달력에 햇님을 오줌을 싼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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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우리 아이가 밤에 잠잘때 소변가리기를 하더니
    심적인 스트레스가 생겨서 그런지 어쩔때 소변을 못가릴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어요 란 표지를 보며 이제 무슨 말이지 ? 하고 물어보네요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 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 다시 아이에게 물어봤어요
    아, 오줌 쌌다는 말이구나 하네요 ㅎㅎㅎ
    밤에 오줌을 싸면 여행하기도 불편하고
    아이가 컸는 데 기저귀차고 다니기도 불편할 것 같아요
    여기에 나온 엄마는 오줌을 싸지 않으면 달력에 햇님을
    오줌을 싼날은 구름 스티커를 붙여주셨답니다

    아이가 자다가 깜짝 놀라 깼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가 오줌을 안싸려고 했는데
    싸서 놀래서 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을때 아빠가 오셔서 도와주시네요
    엄마가 알면 큰일인데 하면 옷을 갈아입고
    오줌 싼 옷은 다른 빨래 속으로 숨겨놓네요
    ㅎㅎ 하지만 엄마는 알지요 ^^
    아빠도 화난얼굴이 아니니 아이가 안심하는 것 같아요 ^^
    톰은 외숙모집에 놀러가고 싶지만 달력에 햇님이 많아야 갈수 있을텐데 ...
    엄마는 달력을 보며 오줌싸는 날이 줄어든다고 외숙모집에 이제는
    갈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톰은 걱정이 되어 고민도 하지요 이불을 겹겹히 쌀을까 기저귀를 찰까 하며 ...
    이제 외숙모집에 가게 되었어요
    사촌동생 바질도 만났고요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고 잠잘 시간이 되었네요
    외숙모는 톰이 걱정할까봐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작은 불도 켜놓는 다고 하시네요 살짝 문도 열어놓구요
    그런데 톰이 한밤중에 오줌이 마려워 깼군요
    톰은 화장실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실례를 하게 되었네요
    엉어 소리내어 울자 외숙모가 오셔서 불을 안켜놓았구나 하며
    미안해 하셨어요
    외숙모가 새로주신 잠옷은 너무 커서 서로 웃었답니다
    사랑이 느껴지지요 ^^
    다음날 엄마 , 아빠께 이불에 지도를 안그렸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톰
    이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 리뷰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