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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거라, 찬란한 빛이여…
    호르헤 셈프룬 | 문학동네 | 16,000원
    『잘 가거라, 찬란한 빛이여...』는 작가가 이전에 발표한 작품들과는 명확히 다른 지점이 있다. 바로 부헨발트 수용소 이전을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수용소문학이나 증언문학 작가로 알려진 작가에게 그 시절이 아...
  • 2722
    메시지 오브 아더스 3
    송성근 | 들녘 | 10,000원 리뷰도서
    <메시지 오브 아더스 1: 조우>, <메시지 오브 아더스 2: 징후>에 이은 3권으로 좀비소설이다. 소설은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에 간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후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 2721
    그레이스
    마거릿 애트우드 | 민음사 | 15,800원 리뷰도서
    1843년 7월 캐나다의 토론토 근처 시골 마을에서 하인과 하녀가 공모해서 집주인과 정부인 가정부를 살해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레이스는 16세의 나이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사면될 때까지 30년을 옥살이를 한다. <시...
  • 2720
    warp
    이상우 | 워크룸프레스 | 12,000원
    문학이 텍스트가 아닌 기호들로도 읽힐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미지와 비문, QR코드 등으로 기존 문법을 파괴했다. 실험 문학을 테마로 '한국 문학 입장들'시리즈의 첫 책인 'warp(워프)'의 이야기다. 워프는 원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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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인의 성
    홍준영 | 멘토프레스 | 13,000원 리뷰도서
    부제에 등장하는 스팀펑크는 SF의 장르 중 하나로 '18~20세기에 21세기 기술이 있었다는 것을 가정한 일종의 대체역사물의 하위 장르이다. 조선이 멸망하지 않고 21세기의 종주국이 되었다. 비결은 과학기술. 경복궁...